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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설하

나이:30세(녹림안정 이후 기준)
키:170cm
평범한 양민보다는 높고 세가보다는 못한 어중간한 가문 출신 아가씨
특기:궁술
올라간 눈매에 속눈썹이 풍성한 화려한 냉미인
성격:직설적인,예의바른,냉정한,무덤덤
많이먹는편
대표동식물:설표,수국

아버지가 탐욕적인 집안의 외동딸로 신부수업을 받으며 자람.
갑갑함에 몰래 활과 화살을 챙겨 산책하다 산근처까지 도달했는데 그곳에서 병서생 시절 임소병을 만남,피를 토하며 기침하는 모습을보고 화살촉을 넣은 물바가지와 엉망진창인 자수가 놓인 손수건을 선물하고 집으로 돌아감 임소병당황;

이날이후 계속 마주치면서 같이 산책한다던가 서책에 관한 대화나 장기등을 두며 서로 호감이 생겼는데 어느날 설하네 아버지가 혼인할 때 소문이 생겼다고 노발대발하며 어디 높은집 첩실로 보내려고함
설하는 가난한집 서생이 날 데리고 어떻게 살겠어하고 조만간 혼례를 치루게될거라 만나지못할거라고 아버지가 절 첩실로 보낸다고 하던데...하...차라리 산적과 혼인하는게 더 낫겠더군요 말하고 저벅저벅 침울해하며 집으로 돌아감, 혼례날까지 한 서생을 떠올리며 묵묵히 신부수업 받음

혼례날. 치장후 마차타고 산길을 지나 혼인상대 집으로 가던중 갑자기 머리에 씌인 천 너머로 귀가 찢어질듯한 비명소리와 핏자국이 살짝 보였음 이내 조용해지더니 천이 조심스레 벗겨지자 보이는건 병서생과 산적들이었음...

산적들앞에서 설하를 부채로 가리키며 녹림왕의 부인이니 알아서 모시라고 말하고 산적들을 물린 병서생 아니 임소병은 차분히 모든 사실들을 말함...
듣던 설하는 얼굴이 시뻘개지더니 임소병을 쓰러트린후 위에 올라가 손이 붉어질정도로 미친듯이 때림...정말로 나를 연모한다면 나를 존중했어야지 내의사를 물어봤어야했다고 악쓰면서 주먹으로 때림
얼마후 혼이 나간듯이 비틀비틀 헝클어진 붉은 혼례복차림으로 녹림을 길도모르면서 정처없이 내려감
근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 무작정 비를 맞으면서 웅크려있는데 상처투성이의 한기에 몸을 떠는 임소병이 그대로 있으면 몸살나기 좋습니다 소저. 하고 설하한테 우산을 기울여주며 손을 내밈
멍하니 그런 임소병을 쳐다보다 우산을 받아씀...
이후 녹채에서 생활함,매화도 장강랜드 이전까지는 날서고 예민하게 대했으나 점점 풀림
철궁을 다루게됨

매화도때같이 녹림밖으로 나갈땐 멱리를 써 얼굴을 가림 이때가 제일 옷이 화려했었던
주로 하늘하늘한 옷 위주로 입음

주관계는 설하쪽이 갈구고 임소병이 쩔쩔매는

비설...?:외가쪽중에 북해빙궁쪽 사람이 있어 중원에선 이질적인 푸른눈에, 추위에 강하고 몸에 열이 많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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